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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형 스마트폰이 나오며 요금 부담이 커지게 되서 그런지 저가형 이동통신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파악해 우체국에서도 공식적으로 저가형 휴대폰을 판매합니다. 



SK, KT, U+ 회선을 사용하는 가상통신사의 스마트폰을 우체국에서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인데요, 전용요금제 또한 갖춰져있어 그만큼의 가치가 분명 있어보입니다. 우선 가상 통신사들의 판매 기회 또한 늘어났고, 우체국에서 구입할 수 있어서 어디서나 편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전국 우체국에서 가입 및 구입이 가능하며, 최신 스마트폰(갤럭시노트3 등)을 포함한 다양한 스마트폰과 피쳐폰이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는 것 또한 상당히 주목할만한 부분입니다. 앞으로 더욱 다양한 기종과 요금 상품으로 통신비 부담을 우체국에서 줄여줄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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