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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S8이 역대 삼성전자 중 가장 말이 많은 제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노트7은 제품의 역할을 상실했으니 제외하구요..;; S8이 그만큼 참 멋진 폰이고 삼성의 혁신을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이었는데요, 반대로 '문제도 참 많은 폰'으로 인식되기도 합니다. 번인, 버튼 결함, 붉은 액정 등 다양한 결함이 있었는데요.




LG전자의 G6도 품질관리 측면에서 그렇게 만족할만한 수준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LG전자의 G6 에서 발생한 그동안의 제품 결함에 대해 다뤄보려고 합니다. 이 중 한 가지는 제 폰에도 포함이 되었습니다.



카메라 렌즈 불량

일부 G6 제품에 대해 카메라 렌즈 배치가 불량하다고 합니다. 렌즈가 정 중앙에 배치가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일부 제품은 한 측면으로 쏠려있어 촬영에 지장이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스마트폰을 봐왔지만 렌즈 배치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처음 봤네요.



후면 전원버튼 불량

전원버튼이 동작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G6의 후면 전원버튼은 지문을 인식하는 센서로의 기능을 하기도 하는데 이러한 후면 전원 버튼이 불량인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전면 액정 배치 불량

카메라 렌즈가 정중앙에 배치되지 않은 것과 같이 전면 액정도 정중앙에 배치되지 않고 한 쪽으로 약간 쏠리는 현상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구입한 G6도 약간 이러한 현상이 보입니다만 교환을 받으면 더 좋지 않은 제품 나올 수도 있어서 그냥 사용하고 있습니다.



액정 그라데이션 효과

아무래도 백라이트를 사용하는 LCD 화면이라 이러한 현상이 발생할 수 있는데 제품에 따라 그 정도의 차이가 제법 크다고 하니 이 또한 품질관리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다고 볼 수 있겠죠. 액정이 하나의 색상을 표현하는 화면을 노출해도 그라데이션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소프트웨어 결함이 있는 경우도 있다고 하지만 가장 대표적으로 발생하는 결함에 대해 언급을 해보았습니다. 제품 사용에 문제가 없다고 해도 품질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면 소비자 입장에서 이는 상당히 치명적인 결함입니다. 


앞으로 출시되는 스마트폰은 이러한 품질관리를 더욱 엄격하게 시행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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