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하이저 헤드폰 HD438 패키지/디자인 리뷰
텍스트리뷰의 일부 저는 헤드폰을 필요로 하는 전문가는 아닙니다. 하지만 이어폰(커널형)만 듣다보니 귀가 너무 아프기도 하고, 헤드폰만의 소리를 들어보기도 싶다는 생각으로 구입한 젠하이저 HD438 을 리뷰하려고 합니다. 제가 자주 듣는 음악은 힙합, 일렉트로닉 뮤직 입니다. 힙합 중에서는 “에미넴, 스나이퍼사운드” 쪽의 음악을 많이 듣고, 일렉트로닉 뮤직은 “다프트펑크, 캡슐”의 음악을 듣습니다. 이 외의 대중가요를 듣기도 하기에 다양한 음악을 중심으로 리뷰를 할 것 이지만 어디까지나 저의 주관적인 리뷰 라는 것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헤드폰을 제외한 구성품은 위의 사진과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위의 단자를 지원하는 제품이 없기에 아직은 필요로 하지 않지만, 분명 필요한 분은 있을 것 입니다. ..
[ 리뷰 ]/언박싱
2011. 2. 15.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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