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의 장기 프로젝트인 KSF 특집이 모두 끝났습니다. 무한도전이 스트리트 레이싱을 한다는 것 자체에 의미를 둔다면 상당히 멋진 일임은 틀림없지만 화려한 경기 속 어두운 면이 분명 존재한 프로젝트였다고 생각합니다. 무한도전이 KSF에 참여함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몰렸으며 상대적으로 레이싱 선수들이 조명을 받지 못했다는 아쉬움도 있지만, 무한도전 촬영 과정에 있어서도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레이스 전 그리드에서 레이서와 자동차등의 사진을 찍는 그리드 행사가 있습니다. 이 때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이 유재석 차량 가까이 갔을 때 일부 경우 없는 스탭이 무한도전 촬영을 해야한다는 목적으로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비켜라고 소리를 지르며 욕설을 해댔다고 합니다. SNS 발췌 1 ) 누구..
최근 무한도전의 노홍철이 사용하여 화제가 되고있는 제품이 하나 있습니다. 태블릿인줄 알았던 제품의 화면이 팝업되면서 키보드가 나오는 신기한 제품이죠. 게다가 운영체제를 보면 윈도우이고, 터치도되며 키보드도 달려있습니다. 신명나는 기능들과 컨셉의 제품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제품은 바로 LG전자의 탭북, H160입니다. 위와 같이 생긴 제품입니다. 가운데 어색하게 위치한 홈버튼, 노트북도 아니고 전자사전도아닌 탭북. 이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윈도우8이 설치되어있으며 노트북과 태블릿의 중간정도 개념으로 보시면 됩니다. 멀티터치를 지원하고, 오토슬라이딩 방식의 이 제품의 주요 사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CPU : 인텔 아톰 듀얼코어 프로세서 Z2760 CPU 클럭 : 1.8 GHz RAM : 2GB GP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