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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대마도 이즈하라 티아라몰, 레드캐비지


이즈하라 방문 목적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티아라몰'은 100엔샵(천원마트)과 레드캐비지등 다양한 상점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모스버거 등의 식당 또한 위치해있습니다. 레드캐비지에서 간단하게 장을 보고, 식사를 하기 위해 이즈하라 티아라몰을 찾았습니다.






티아라몰 부근에서 볼 수 있는 거리로, 차도 제법 다니고 사람들도 있습니다. 은행도 있는 나름 이즈하라의 중심지가 아닐까 싶어요. 차들이 빠르게 다니지는 않아도 위험할 수 있으니 신호등이 없더라도 잘 보고 건너야 합니다. 이즈하라 여행 전 사전 조사겸 알아본 사진으로 본 티아라몰과는 약간 달라보이지만 실제로 티아라몰을 처음 접할 때 위와 같은 시선으로 접하게 됩니다.






레드 캐비지는 티아라몰의 슈퍼마켓으로 즉석식품, 빵 등 다양한 음식들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한국 사람들이 가장 많이 구입하는 음식이 '호로요이' 라는 맥주에요. 이른 봄 히타카츠 포스팅에서도 알려드렸지만 한국사람들은 호로요이 맥주를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위의 링크를 통해 '2014 이른 봄 히타카츠' 여행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호로요이 중에 저는 복숭아 맛도 좋았지만, 밀키스맛?! 이 참 좋습니다. 아무튼 호로요이는 참 인기가 많습니다. 어떤 분은 호로요이와 함께 라면도 많이 구입하시던데 저도 라면을 일본 갈 때마다 구입하지만 성공적인 라면은 드물었습니다..^^;;






모스버거가 부산사람인 저에게는 생소하게 느껴집니다. 서울에는 흔한 것으로 아는데..^^;; 아무튼 모스버거를 종류별로 2가지 맛을 보았는데 맛있지만 굳이 부산에 없어 아쉬울만한 맛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한번 씩 굳이 생각나면 이즈하라가서 먹어도 되니깐? ㅋㅋ 사실 부산에 모스버거가 생겨도.. 서울에 비해 상당히 늦게 생기는 모스버거 코리아 가서 돈 써주느니... 대마도 구경도 하고 모스버거 본사에서 운영하는 현지 모스버거를 먹는게 훨씬 좋습니다.


모스버거. 그냥 일반 햄버거입니다. 오히려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신 쓰시마버거에서 햄버거를 먹는게 더욱 의미 있고 맛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주문은 번호나 메뉴판으로 원하는 제품을 가리키면 되기 때문에 어려움이 없습니다. 또한 주문 뒤 위와 같이 번호표를 받아 테이블에 놓아두면 알아서 가져다준다는 점이 너무 편했습니다. 테이크아웃도 가능합니다. 저도 테이크아웃해서 집에서 먹어 사진이 없네요.






티아라몰에는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어 있어서 이동에 어려움이 없습니다. 1층에 모스버거, 레드캐비지, 식당 등의 잡화상점이 있고, 2층에 100엔샵을 포함한 다양한 상점이 있습니다. 모두 돌아봐도 2시간을 넘지는 못할 것입니다. 저도 티아라몰 내부의 식당에서(모스버거 옆 식당) 계란 규동 + 우동을 먹었습니다.






사실 이즈하라는 티아라몰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여유롭게 걸으며 사진도 찍고..(컴퓨터로 보니 사진이 실제로 본 것과는 많이 다르네요..ㅠㅠ 촬영 테크닉을 배워야겠어요) 마실 것도 많이 마셨어요. 이즈하라 항구에서 부산행 티켓을 발권받아 기다리는 동안 아이스크림 자판기에서 아이스크림을 구입해 먹었습니다.


먹을 때마다 느끼는데 정말 맛있어요. 먹기도 편하구요. 꼭 먹어보기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대아고속해운의 대부분 서비스는 다 좋았으나 발권시스템오류로 티켓을 비어있는 티켓용지에 볼펜으로 직접 작성해서 저에게 주더라구요~ 세월호 사고로 밝혀진 해운사의 문제 중 하나가 승객 관리가 안된다는 것 이었는데 발권시스템 오류로 인해 바코드도 출력되지 않았고, 이로 인해 승객 탑승 등의 데이터베이스 관리가 체계적으로 되지 않았을 수 있었다는 점인데 이 시기에 이런 사고는 보기 좋지 않았습니다. 일시적인 사고로 인해 저를 포함한 일부 승객만 임시 티켓을 발권받았습니다.


게다가 직원들끼리도 소통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아서 제가 탑승하려고 티켓을 건네주니 대부분의 승객들과 다른 티켓으로 인해 직원이 당황해 전화로 제 티켓에 대한 진위여부를 확인한다고 탑승이 지연된 점 또한 상당히 불만족스러웠습니다. 불친절하지는 않았지만 엄청난 참사가 있던 해에 승객 관리조차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점이 아쉬웠네요. 앞으로는 잘 관리했으면 좋겠습니다. 유일하게 최신 선박에다 사고가 거의 없는 대마도 항로 보유 해운사인데..;;


위의 아쉬운 점에 대해서는 제가 직접 문의를 통해 해운사측의 정확한 내용의 답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발권시스템에 고객님의 소중한 정보는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단지 발권하면서 오류로 인하여 티켓이 발권 되지 않아 임시티켓을 발급하여 탑승이 지연된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국제선 같은경우에는 아무리 임시티켓이라고 해도 발권한 인원, 배에 승선한 인원, 여권심사한 출입국 관리측의 인원 모든 정보가 완벽해야 배 출항이 가능합니다.

만약 한명이 발권 후 승선하지 않았거나 없을경우에는 역추적 까지 하여 진위 여부를 밝혀 냅니다.

또한 국제선은 선박, 출 입항시 승선한 인원에 대한 모든정보가 각국의 관계기관에 보고가 다 됩니다. 이런 보고가 되지 않을경우에는 출, 입항 자체가 되지 않습니다.

국내선과 국제선은 승객 테이터 베이스에 대한 관리 차이가 엄청납니다. 참고 부탁드리며, 다시한번 불편을 드린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라며, 고객님의 좋은 의견 받들어 더욱 발전적인 대아고속해운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근에는 선박과 관련된 아주 조그마한 문제에 대해서도 민감한 것이 사실이라 많은 분들께 사실적인 내용 전달을 위해 관련 내용은 해운사 등의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정확히 파악한 뒤 공개합니다. 위의 상황에 대해서는 안심해도 될 것 같습니다. 확실히 국제선은 여권을 통한 출입국심사 과정을 거치는 만큼 체계적인 것 같습니다.






즐겁게~ 이즈하라 잘 다녀왔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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