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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스마트워치가 공개되고 상당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디자인이 일단 완전한 원형의 스마트워치라는 점에서 상당한 인기를 얻는 것인데요, 이 제품의 가격이 공개되어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 알려진 바로는 G 워치 R의 가격이 약 40만원대로 형성될 예정이라 많은 사람들이 부담스러워 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웨어러블 기기라는 점에서 아직은 이 제품의 실용성에 있어 의심이 있음이 사실인데도 불구하고 패션 브랜드 시계와 비슷한 40만원대 가격이 형성되었다는 점에서 판매에 있어 큰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마트워치라고 해도 결국에는 우리 손목에 걸치는 시계일 뿐입니다. 평소 차고 다니는 시계의 자리를 웨어러블 기기에 내어주기 위해서는 그 만큼의 매력이 있어야 하지만 개성을 나타내기도 힘들 뿐더러, 가격까지 너무 높이 책정해버리면 아무래도 초기에는 큰 인기를 끌지 못할 수 있다고 예상합니다.


결국에는 가격대에가 20~30만원 대로 내려가거나 애초에 이 가격대로 출시할 가능성도 염두해두어야 할 것 입니다. 제품 자체는 상당히 좋아보이긴 합니다만, '웨어러블기기' 라면 제품의 기능성과 성능만 고려해야 할 것이 아니라, 사용자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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