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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하이트, 카스, 클라우드 등의 다양한 맥주 상품이 있습니다. 사실 국내 맥주를 거의 먹지 않아 어느 브랜드의 어느 상품인지 저는 잘 모릅니다. 하지만 누구나 아는 사실은 국산맥주가 대단할 정도로 맛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수입맥주를 즐겨마시는데요, 저도 대부분 수입맥주만 마십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맥주는 아사히, 삿포로, 파울라너, 기네스맥주인데요.




국내 맥주 시장이 이렇게 외면을 받다보니 위기감을 느꼈는지 다양한 전략으로 한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겠다고 하는데요, 국내 맥주 중 개인적으로 가장 맛있다고 느낀 롯데주류의 클라우드는 프리미엄맥주 시장에서 경쟁을 하고 앞으로 새로운 맥주 '피츠'를 출시하여 스탠다드 맥주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합니다. 롯데주류는 아마 성공할 것 같습니다. 맛있거든요.


하지만 하이트진로는 원가를 절감하여 저렴한 맥주를 만들겠다고 했다는데요.. 답답합니다. 하이트맥주가 얼마나 맛있다고 거기서 원가를 절감하겠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오비맥주는 다양성으로 경쟁을 시도하는데요, 우리가 수입맥주를 먹는이유가 다양한 종류가 있어서가 아니라 '맛있어서'입니다. 


아직 국산맥주는 안타깝지만 맛이 없습니다. 제 입맛에만 유독 안맞을 수 있겠지만 지인들의 반응도 한결같습니다. 국산맥주 맛없어서 못먹겠답니다. 그래서 왠만하면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아사히나 기네스를 먹습니다. 제가 술에 대해 잘 모르고, 많이 마시는 편이 아니지만 국산맥주와 수입맥주는 맛으로 구분이 갈 정도이니 심각한 수준이라는 것은 충분히 알 것입니다.


국산맥주업체는 상품 종류나 라인업에 대한 변화보다는 근본적 공정, 맛과 관련된 부분의 변화에 초점을 두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국산 맥주가 왜 맛이 없는지.. 언젠가는 국산 맥주도 맛있어지겠죠?


적어도 클라우드정도만 되어도 좋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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