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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세계최고 엄지족은 '한국 고교생'

링크 : 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469983&g_menu=020800
         ( 아이뉴스24 )

내용 일부 :
국가별 2명으로 팀을 이루고, 숫자 키패드 휴대폰과 쿼티(QWERTY)폰을 나눠가져 문 자보내기 기반의 5가지 경기를 치렀다. 마지막 5번째 경기는 총 6개 팀이 진출해 우승팀을 가렸다.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 앞서 미리 보는 월드컵으로 관심을 모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팀은 모바일 월드컵 초대 우승팀에 등극했으며 부상으로 미화 10만달러(한화 약 1억1천00백만원)와 트로피를 거머쥐었다.2위와 3위는 각각 미국팀과 아르헨티나팀이 차지해 각각 미화 2만 달러(한화 약 2천300만원)와 1만 달 러(한화 약 1천15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이외 번외 게임인 '월드 기네스' 대회에서 포르투갈의 페드로 마티아스(28세) 씨가 총 264개의 알파벳으로 이루어진 영어 문장을 1분59초... 


우리나라학생의 문자실력은 정말 끝내주는듯하네요..!! 근데... 전.. 학생인데 문자를 많이 안해서그런지 속도가 느린데.. ㅡ,ㅡ;; 문자속도 빠른게 신기하네요.. ㅇ.ㅇ

국내기업이 주최해서 국내엄지족이 대상을 받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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