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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동적인 기사 입니다.
아버지가 아들의 폰으로 아내에게 문자를 보낼때 얼마나 가슴이 아플지 생각을 하니 제 가슴이 다 아파오네요... 정말 찢어지는 가슴 견디면서 보냈을 것 입니다.
그것을 바라보고 기뻐하는 아내를 보면서 기분이 좋았겠지만 한편으로는 얼마나 슬플까요..
정말 안타깝다고 생각하며 이 상황을 잘 견뎌낸 아버지가 너무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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