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립카드 체험 활동을 진행하면서 그 누구보다 빠르게 클립카드를 사용해보고 많은 분들께 클립카드를 소개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상당히 의미있었습니다. 특히나 화이트카드 방식의 결제 수단은 처음 사용해보는 것이라 더욱 기대했었는데 생각보다 편리하면서 내구성 또한 좋아서 더욱 만족스러웠는데요, 좋은 기회에 참여하게된 KT클립카드 체험활동 중 우수 리뷰어로 선정되어 더욱 기쁩니다. 지금까지 정말 수많은 리뷰를 작성해왔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했지만 클립카드는 이러한 제품과는 약간 다른 성질이라 기대 반 우려 반이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전자기기인데 한 편으로는 금융 상품의 한 종류로 분류되어 결제 수단으로 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정확히는 결제 디바이스가 정확하겠지만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하며 핀테크라는 개..
강력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소니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을 사용한지도 약 한 달 정도 지났습니다. 제가 리뷰에서 몇 번이나 언급했지만 외산폰이라는 선입감을 깨버릴 수 있을 정도의 편의기능과 소니만의 기술이 적용되어 더욱 강력한 멀티미디어 퍼포먼스는 저에게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왔으며, 세계최초로 4K HDR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이라는 점도 돋보였습니다. 게다가 소니의 아이덴티티가 돋보이는 영롱한 디자인이 더해져서 더욱 저의 생활을 빛내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만족했는데요, 이러한 소니 플래그십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을 약 한 달 사용해본 저의 경험을 가감 없이 솔직하게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외관에 대해 언급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기존 소니 감성을 ..
최근 저의 사진 촬영 패턴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평소에는 여행지를 갈 때 DSLR을 챙기고 친구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낼 때는 스마트폰 또는 컴팩트카메라를 챙기는 편이었는데 이제는 무조건 소니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 한대만 챙겨서 외출합니다.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의 카메라 성능이 최근 출시되는 DSLR과 견줄만한 수준은 당연히 아니겠지만 제 일상을 담기에는 충분했으며 오히려 간편하게 촬영할 수 있다보니 자연스러운 스냅샷을 촬영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었습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 카메라 성능 리뷰를 했지만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언급하고 싶어 제 일상을 담은 콘텐츠를 작성하였으며 앞으로도 제 블로그에 공개되는 사진들 중 대부분은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으로 촬영할 듯합니다. 평소 카메라 테스트..
스마트폰과 태블릿 사용이 보편화되고 이 기기들의 성능이 높아지며 문서작성 등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다보니 휴대성이 뛰어난 블루투스 키보드를 찾는 유저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저도 이전부터 아이노트사의 블루투스 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오래 사용을 하다보니 제가 사는 지역의 고열을 견디지 못하고 외관 재질이 약간 녹아서 끈적이길래 새로 하나 구입했습니다. 포털사이트에 '블루투스 키보드'라고 치면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은 로지텍 K380입니다. 휴대성이 뛰어나면서도 자판의 배열, 간격, 크기도 적당하고 무엇보다 최대 3대의 기기까지 등록해두고 한 번의 버튼 클릭만으로 등록된 기기를 전환해가며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인 로지텍 K380은 인터넷 최저가 약 29,000원 정도에 판매되는 제품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