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 리뷰한 마뜨(MATT)의 갤럭시노트2용 가죽케이스와 함께 사용하면 매력적인 제품을 하나 리뷰 하려고 합니다. 가죽 수공예제품이라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그만큼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쓴 듯한 마감이 눈에 띄며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줍니다.마뜨에서 지원받아 리뷰를 작성하는, 닥스훈트 핸드폰 고리 리뷰 시작합니다..^^가죽으로 강아지를 형상화 시켜 만들었습니다. 섬세하게 표현을 했다는 것이 특징이며, 특히 눈, 코, 귀가 브라운 색상으로 강조되어있다는 것도 상당히 매력적인 부분입니다. 이 모든것이 가죽이며 휘어지고 부드러워 휴대폰에 손상이 없습니다.전체적으로 검정색에 브라운 색상으로 포인트를 줘서 마뜨 가죽케이스 검정색상과 상당히 잘 어울립니다. 이 외에도 다른 케이스나 휴대폰에도 잘 ..
예전에 유행했었던 형형색색의 젤리케이스들이 지겨워질 때 쯤, 최근에는 플립커버, 가죽케이스가 유행이며 많은 유저들이 선호하고 있습니다. 아마 아이패드의 스마트커버와 삼성전자의 플립커버의 영향이 아닌가 싶은데요, 사실 이전에도 가죽케이스는 정말 다양했습니다.하지만 가죽케이스는 자칫 나이가 들어 보인다거나, 마감이 좋지 않은 등의 다양한 불만들이 있었습니다. 그렇다 보니 더욱 좋은 품질의 가죽케이스를 찾게 되고, 마뜨(MATT)와 같은 가죽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브랜드의 고급형 가죽케이스에 많은 분들이 주목을 하고 있습니다.이런 이유로 저는 마뜨에서 지원받은 갤럭시노트2용 가죽케이스를 리뷰 해보려고 합니다.패키지 상자는 위와 같이 상당히 고급스러운 느낌의 어두운 종이상자입니다. 종이 재질이지만 어두운 색상에 ..
베가R3는 다른 스마트폰에 비해 케이스의 종류가 적은 편 입니다. 그렇다 보니 가장 기본적인 케이스라고 할 수 있는 젤리케이스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저 역시 베가R3를 사용할 때는 젤리케이스를 원하는 색상 별로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아주 간단하게 리뷰할 제품은 베가R3용 플레오맥스 젤리케이스 입니다. 베가R3용 젤리케이스는 후면을 전체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모두 덮었으며, 전면은 베가R3제품 자체가 베젤이 많이 없는 만큼 아예 덮여있지 않습니다. 결국 후면과 측면만을 보호하는 케이스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사실 요즘 대부분의 젤리케이스가 이렇습니다. 젤리케이스를 베가R3에 직접 착용해보았습니다. 실리콘재질의 케이스가 아니라서 쉽게 늘어나거나 핸드폰과 케이스 사이의 여유가 생기지 않아 밀착감이..
요 몇 년 사이 너무 다양한 스마트기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스마트기기들은 터치 방식은 대부분 정전식이며 이를 위해 정전식 터치펜이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저번에 제가 엘라고의 스타일러스 펜을 리뷰 했었는데, 이번에는 아트핑거 스타일러스 펜을 리뷰 하고자 합니다. 리뷰에 사용된 스타일러스 펜은 검정색이며, 오프라인 가격 기준으로 2만 3천원 정도 합니다. 디자인이 완전한 원통형 디자인이 아닙니다. 날카롭고 세련된 디자인이 상당히 돋보이는 스타일러스 펜입니다. 펜의 중간부분에는 아트핑거 로고가 표시되어있습니다. 캡으로 팁을 보호할 수 있다는 점은 상당히 만족스러우며 아이패드에서 사용할 때 상당히 부드럽게 터치가 잘 되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초기에 출시된 정전식 터치방식의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