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내용 중 일부] 1편에서 제품의 패키지/구성품/디자인에 관련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마우스의 특성상 디자인이 상당히 중요하기도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성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전문적으로 파고들어가진 않아도 얼마나 사용감이 좋은가.. 이 정도는 파악이 되어야 한다 생각하구요.. 이런 생각으로 2편, 성능/활용 리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용하기에 앞서 제품의 사용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려 합니다. 물론 제가 체험한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하여 좀 더 쉽게 알려드리려 합니다..^^ 먼저, 무선마우스인 만큼 건전지가 필요합니다. 이 건전지는 무선마우스에 직접 장착하게 되는데요, 아래의 사진을 참고하시면 이해가 잘 될 것 입니다. 위와 같이 건전지의 비닐을 뜯고 마우스 하단의 건전지 덮개를 열어서 건전지를..
텍스트 리뷰의 일부 1편에 이어 2편에서는 헤드폰의 소리에 대해 리뷰를 작성하려 합니다. 음향기기인 만큼 소리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 최대한 객관적으로 작성하려 노력하였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헤드폰의 착용감 등의 실생활 활용에 관련된 내용도 언급하였습니다. 헤드폰의 착용감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어떤 분들은 거칠거칠한 표면으로 인해 귀가 간지럽다고 하시던데 그렇지 않더라구요. (음.. 제 생각에 제가 괜찮으면 거의 모든 분 들께서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워낙 제가 민감하거든요..^^;;)밀착은 다른 헤드폰에 비해 아쉬웠습니다. 저가형도 밀착이 잘 되는 제품은 정말 잘 되는데 이 제품은 귀와 완전히 밀착을 시켜도 어설픈 느낌이 있었습니다. 유닛이 다양한 각도로 회전가능한 만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