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 정도는 들어봤을 기계식 키보드. 키 하나하나가 독립적으로 운용되는 구조라 가격이 올라갈 수 밖에 없는데 최근에는 이러한 기계식 키보드 또한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어서 많은 분들이 입문하기 좋습니다.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입문용으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가격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편리한 기능과 성능을 겸비하고 있는 가성비 좋은 기계식 키보드라고 할 수 있는 타무즈 K500 입니다. 타무즈라는 브랜드가 생소한 사람들도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타무즈는 다양한 SSD, Memory Module 등 다양한 제품군이 있으며 컴퓨터 주변기기 또한 판매하는 브랜드로, 기계식 키보드도 다양한 제품들로 구성되어있어 마니아층 사이에서 인기가 많습니다. 제품 패키지에는 키보드..
원본 리뷰http://blog.naver.com/cseemons/221076782285 이번에 마우스를 바꾸기 위해 이리저리 알아보다 선택하여 구입한 제품입니다. 맥스틸 트론 G61은 저가형 게이밍 유선 마우스 중에서는 상당히 매력적인 제품이라 보는데요, 마그네틱 스위치를 탑재하여 내구성이 높으며 클릭감도 가볍고 경쾌하기 때문입니다. 마우스 그립감도 오른손잡이에게는 상당히 편리한 형태여서 만족감을 느끼기 좋습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리뷰는 위의 원본 리뷰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한 유튜버가 폭발했다. 나도 계속해서 눈여겨보았던 주제이기는 하지만 이렇게 공개적으로 밝힌 유튜버는 그리 많지 않았는데. '유튜버들의 대가성 콘텐츠 알림 여부'에 대해 지적한 것이다. 비슷한 사례로는 약 5~6여 년 전 소위 말하는 파워블로거들에게도 이러한 지적이 있었고 결국 규제화되어 이제는 '대가성 콘텐츠에는 독자들이 이를 인지할 수 있도록 표시 문구를 작성' 하는 '공정거래위원회 대가성 콘텐츠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탄생했다. 하지만 유튜버들은 대체로 이를 지키지 않았다. 분명 '대가성 콘텐츠에 협찬 여부를 밝히지 않으면 불법' 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광고주들의 요청으로 인해서. 또는 귀찮아서. 아니면 '유튜브가 해외 플랫폼이니 국내법을 적용받는다?!' 라는 다양한 이유로 말이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이..
NHN엔터테인먼트는 최근 토스트 드라이브를 출시하며 개인용 클라우드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토스트 드라이브는 클라우드 무료 저장 공간으로 5GB를 제공하며 페이코 회원이라면 누구나 개인 정보 이용 동의를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베타 버전으로 서비스가 진행되며 웹과 안드로이드, 윈도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토스트 드라이브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외부 클라우드와의 연동이 가능하다는 점인데요, 연동을 통해 외부 클라우드에 있는 사용자의 자료를 토스트 클라우드 하나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현재 구글 드라이브와 드롭박스와의 연동을 지원합니다. 윈도우 전용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윈도우 탐색기도 지원하는데 내 컴퓨터의 윈도우 탐색기를 통해 손쉽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