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제 초코파이로 상당한 주목을 받고 있는 PNB 풍년제과 초코파이는 주말 기준 하루에 만 개 정도 판매될 정도로 인기가 많은 제품이라고 합니다. 오프라인으로는 기다리는 시간으로 인해 구입 조차 힘들다는 풍년제과 초코파이는 온라인에서 주문을 해도 1~2주 이상이 소요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아마 생활의 달인에 나오면서 더욱 주목을 받은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러한 PNB 풍년제과의 초코파이를 온라인으로 구입해봤습니다. 먹는거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동생 덕분에 이런 특이한 과자도 먹어보네요..^^;; 우체국 택배를 통해 배송받았는데 위와 같이 상당히 온전한 상태로 배달되었습니다. 포장 상태는 위 상자에 종이 포장지로 감싼 것이 다인데 온전하게 배송될 수 있었다는 것은 정말 만족스러..
히타카츠가 완전한 시골마을이라면 이즈하라는 약간은 현대적인 느낌의 거리를 볼 수 있는 도시입니다. 사실 히타카츠는 면세쇼핑, 현지 먹거리 쇼핑 등의 단순 소비 목적의 여행이었다면, 이즈하라는 히타카츠에서와는 달리 한적한 도시에서 마주하는 장면을 사진으로 담아내고, 여유도 느끼기 위한 목적으로 방문을 했습니다...만, 쇼핑의 유혹은 뿌리칠 수 없었습니다. 아무튼 대마도 자체가 면세쇼핑을 목적으로 하는 관광객이 많은 곳이라 빨리 수속절차를 마치고 면세품 인도장에서 면세품을 인도받아 확인하는 것이 유리할 것 입니다. 사람들로 상당히 붐비는 곳이며, 항구 내에도 면세점이 있기는 하지만 크지는 않아서, 외부 면세점을 이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부산항에서 출국 시 인도받을 수 있는 면세점이 어느 곳인지 궁금..
2014 이른 봄에 방문한 한적한 시골마을, 히타카츠! 마치 시간이 멈춰있는 것과 같이 상당히 여유롭고.. 한적함을 느낄 수 있어 편안하게 둘러보고, 쉬다 올 수 있는 곳이라 그런지 당일치기 여행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유롭고 재밌게 다녀올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대마도는 부산에 사는 사람들에게 상당히 유리한 여행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부산국제부두에서 출국하여, 배를타고 대마도로 향하기 때문인데요, 저 또한 부산에 살아서 대마도를 갈 기회가 상당히 많습니다..! 대마도행 표를 구하기 위해서는 예매나 현장발매를 할 수 있는데요 현장발매보다 인터넷 예매를 통해 상당히 저렴하게 대마도를 갈 수 있습니다. 소셜커머스나 여행사 패키지를 참고해보면 좋을 것입니다. 대마도와 부산을 오가는 배는 '코비, 비틀, ..
봄봄봄 봄이 왔어요~ 하기도 전에 이미 날씨는 여름.. 요즘은 덥다보니 뭐든지 간편하게 좋더라구요. 지갑도 장지갑에서 머니클립으로 교체했고.. 가방도 가까운 곳 외출할 때는 조그마한 크로스백 하나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마침 롯데닷컴에서 쌤소나이트 VS 만다리나덕 배틀 기획전을 진행중이라 더욱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하루였어요. 제가 개인적으로 만다리나덕 브랜드를 상당히 좋아합니다. 디자인을 포함한 전체적인 분위기는 상당히 가벼운 느낌, 간편한 느낌인데 제품의 품질 하나하나는 상당히 만족스러워서 만다리나덕 백팩, 카메라, 태블릿 수납 용도의 크로스백과 여러 지갑들 중 일부는 만다리나덕 제품일 만큼 제가 선호하는 브랜드입니다. 그렇다보니 만다리나덕의 가벼운 외출용 크로스백이 하나 있으면..